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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쇼핑리스트 추천 파타야 터미널21 쇼핑몰 태국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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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a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4-12-13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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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쇼핑몰 쇼핑몰 아이콘시암쑥시암 4번째 탐방기​여행 및 콘텐츠 제작 : 락주​17박 18일 방콕여행 중실시간 후기​오늘로 여행 10일차이다. 그냥 일하면서 호캉스하고, 중간중간 맛집 쑤시고 다니는 워케이션이라서 일정에 진짜 별게 없다. 햇수로 4년차인 디지털노마드라 이런거 이제 익숙하다ㅋㅋ일정에 시간적 여유가 좀 나거나 하면 쇼핑몰 간다. 이번 여행에서 아이콘시암만 두번째 방문. 첫번째 방문은 바로 옆에 호텔 (페닌슐라 호텔) 묵고 있어서 걸어 다녀온 것이고, 두번째 방문 역시 사톤 지역 호텔에 있어 가깝기도 하고, 또 슬슬 쇼핑을 조금씩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내가 얼마 전에 이사를 했고 집을 꾸미고 있는데 한창이라서 이것저것 살것들이 많은데, 해외 나와서 사려고 버티고 있는 품목들이 몇가지 있음. 이번 방콕 여행과 12월 후쿠오카 여행에서 이것저것 살 예정이다.​299 Charoen 쇼핑몰 Nakhon Rd, Khlong Ton Sai, Khlong San, Bangkok 10600 태국주변에 차 꽤나 밀린다. ​​쑥시암1층 아니고 그라운드 층이라 해야 하나. 입구에서 하나 올라가야 1층이니까 여기는. 그랩 내리는 곳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오른쪽에 나라야 보이는데, 무시하고 쭉 안으로 들어오면 쑥시암이 있다. 쑥시암은 쇼핑몰 내부, 그러니까 실내에 구성해놓은 야시장 같은 컨셉인데, 먹을 것도 많고 별천지이다. 상당히 재미가 있는 곳이다. 나는 여러번 왔는데도. 이번 여행에서 2번 오면서 느낀 건데, 주말에 오는 거랑 평일에 오는거랑 인구밀도 무지하게 차이 나니, 일정 세울 때 왠만하면 평일에 배치하시는 것을 추천한다. 주말에 오면 밥먹을 자리 잡는 것도 힘들고, 진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는데. 평일에 가니까 빈 테이블도 꽤 많고 편하더라고. 물론 성수기가 쇼핑몰 되면 어떨지 또 모르지만. ​먹는거 파는 시장과 기념품 파는 시장 모두 있다. 점점 과일 비누 퀄리티가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꿀도 있다. 하지만 이건 나중에 마트 가서 사야지. ​쌀과자인데 시식코너 있어서 먹어봤다. 매우 맛있었음. ​이건 저번에 와서 점심 먹은 거다. 이날 랭쎕 처음 먹어봤다. 옥수수 우유도 드셔보시길. ​​방콕 아이콘시암 구경목적을 달성하러 가볼까~!! 방콕 아이콘시암에서 주로 조질(??) 곳은 4층과 6층이다. ​4층과 5층에 아이콘 크래프트가 있는데, 수공예품이랄까? 그런거 위주로 파는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이런 종류 쇼핑은 아이쇼핑만 해도 굉장히 재미있는지라, 구경해볼만 하다. 5층에는 패션류, 약간의 문구류 이런거 있었다. ​이 화살표 모양 마그넷 사고 싶었는데... 접었다. 사면 쓸모 많을 것 같지만ㅋㅋ ​이 세계지도 시계도 예쁘다. 5층 아이콘 크래프트에는 쇼핑몰 구경할게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여기 방콕 쇼핑몰은 4층이 훨씬 더 재밌었음. 왜냐면 현재 나의 관심품목들이 여기에 모여있기 때문이지! ​나무 식기류들. 도마에 좀 관심이 있지만 관리가 어려워서 패스했다. 오히려 작은 탁상같은 게 있었는데 그게 정말 마음에 들더구먼 캐리어에 안들어가니 ㅋㅋ ​그릇류 구경하기 시작. ​내 오늘 목적은 화병이다. 사실 6월에 발리를 갔었는데 거기서 대단히 마음에 드는 화병이 하나 있었거든??근데 그때는 매매계약서 쓰기 전이었으니 언제 이사할지, 인테리어 컨셉은 뭔지 이런게 하나도 정해져있지 않았음. 그래서 아쉽지만 포기했는데 그게 굉장히 계속 눈에 밟힌다. 우쒸 ㅠㅠ 방콕에서 좋은걸 만나길 바라며~~ ​요새 뭔가 블루에 꽂혔다. 난 원래 레드 좋아하는데 ㅋㅋ​어디에 쓰는 물건이고??​아무리 예뻐도 컵은 사기 금지 ㅋㅋㅋㅋㅋ​이거 향초다???도자기 그릇 안에 들어있어서 쇼핑몰 너무너무 예쁜데..​가격이 안예쁘다. 초가 1,800밧이라니. 5만원이 넘는다.향초를 다 태우고 나서 그릇으로 써야 뽕을 뽑을 수 있다는 건데, 막상 또 그러려면 용도가 떠오르진 않음ㅋㅋ ​이것도 초. 도자기 그릇이라는 것 때문에 비싼것도 비싼건데, 향도 별로 마음에 안들었다.9월에 나트랑 담시장에서 산, 개당 2만동 (무려 천원) 향초가 더 향이 좋다고 느꼈을 정도.;비싸서 안티가 된건가? ㅡ,.ㅡ​사고 못사고 여부를 떠나서 그냥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태국은 문양이 특이한 것도 많고. ​태국스럽쟈나~~ 복잡미묘한 무늬라고 해도 확실히 시장에서 보는 거소다 고급진 맛이 있다. ​장식장 하나 놓고 예쁜 그릇과 오브제로 꾸미는거 넘모 하고 싶다. 물론 할수 있을지 없을지도 잘 모르겠지만.만약 하게 된다면 이런 티팟이 주인공이지~~ 라고 생각하고 가격 보니 뭐??? 16,000밧??? 그럼 한화로 약 쇼핑몰 64만원 아니겠는가??잘못 본줄 알았다 ㅡ,.ㅡ;런던 포트넘 앤 메이슨에서 산 티팟도 20만원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ㅡ,.ㅡ​요 화병으로 선택했다. 1,500밧이니 6만원 선으로 이만하면 살만 하다. 이거 말고도 마음에 드는 게 하나 더 있었는데, ​그것도 가격 보고 바로 내려놓음ㅋㅋ 화병에 쓸 가격 사이즈가 아니었다. ㅋㅋ 이 파란색 군단들이다. ​이건 뭐 고체야돔? 이런 느낌이었는데, 완전 내스타일 아니었다. ​방콕 아이콘시암 맛집6층에 식당가가 있다. 0층에 있는 쑥시암에서 여러 가지 사먹으며 식사를 해결해도 되고, 식당가를 이용해도 된다. 한식당도 두곳쯤 보였는데 한번은 동경산책 와서 고추장 고기덮밥 먹었다. 태국여행 할때 한식 사먹은거 거의 처음인듯ㅋㅋ​역시 6층에 있는 팁싸마이이다. 미슐랭 받은 팟타이 전문점이랬는데, 실제 먹어보면 팟타이는 엄청 대단한지 잘 모르겠고 (씨푸드 제대로 올라간 럭셔리 버전 먹으면 쇼핑몰 느낌이 좀 다를지도) 내가봤을 때 여기는 오렌지주스 전문점인듯 ㅋㅋ 저건 진짜 맛있으니 방콕 아이콘시암 방문한다면 간김에 꼭 드셔보시길. 다른 방콕 쇼핑몰에도 지점 있을 거임. ​​나라야방콕 쇼핑몰 중에 내가 많이 가는 또다른 곳, 시암파라곤에도 나라야가 있다. 하지만 방콕 아이콘시암에 있는 나라야가 훨씬 큰 규모라서 나라야 쇼핑 할거면 여기 오길 추천한다. 올때마다 쫌쫌따리 뭔가 사가고 있음. ​크리스마스 에디션 느낌으로 테이블 매트랑 여러 가지 파는데, 너무너무 가지고 싶더라구 ㅠㅠㅠㅠㅠ 진짜 냅킨도 빨간색 초록색 이래서 다 예쁨ㅋㅋㅋㅋ 하지만................... 사면 몇번이나 쓰겠나 싶어서 이것도 접음​나라야에서 슬리퍼도 곧잘 구입하는 편인데 저번에 산걸 아직 잘쓰고 있어서 이번에는 패스~ ​집 근처 마실 나갈때 메고 다닐 작은 가방 하나 샀다. 이건 빨간색이고, 이 쇼핑몰 디자인에 네이비색상으로 구입. 내가 산건 나중에 여행 끝나면 쇼핑리스트로 총정리해서 올리겠음~~ ​마무리. 입구쪽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하나 있는데, K-푸드의 위엄을 엿볼 수 있는 아이템. 무려 불닭볶음면 라면 제조기(??) 이다. 나는 음식료주 매매하는 걸 매우 좋아하는 사람인데, 해외에서 잘하는게 성장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행 나오면 마트나 편의점에 뭐 많이 깔렸는지 항상 본다. 이번에 여행하면서 보니 한국인 동선과 전혀 상관 없을 것 같은 편의점에서도 불닭볶음면은 라면의 메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 태국에서도 쏨땀이나 이런거 주문할때 맵게 주문하면 정말 맵게 나오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매움이 태국인들에게 소화가 되는 모양이다. 이렇게 국뽕으로 마무리해보는 방콕 쇼핑몰 아이콘시암 탐방기 끝~! ​▲ 팬하기를 하시면 락주의 별별 여행기를 다 보실 수 있습니다 쇼핑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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