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과 함께하는 와이엘물류입니다 :::
 
 
 
 
작성일 : 14-12-30 17:46
2015년 인천항 이렇게 달라진다
 글쓴이 : 와이엘물류
조회 : 3,702  
2015년 인천항 이렇게 달라진다
 




데스크 http://www.shippingdaily.co.kr/img/dot4.gif | 2014-12-30 10:57:03
 
http://www.shippingdaily.co.kr/bbs/img/line4.gif인쇄하기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내년도 인천항에서 달라지는 것들을 정리해 30일 발표했다.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우선 △항만배후단지가 확대 지정된다. 인천 북항 쪽의 청라준설토투기장

17만7,000㎡가 연초 항만배후단지로 신규 편입된다. IPA는 신규 지정 이후 ‘15년 중에 청라투기장을

항만배후단지 부지로 조성하고 ’16년 초에는 입주기업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항만배후단지로 이미 지정된 북항배후단지 1만3,000㎡도 지원시설부지에서 수출입물류부지로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거쳐 기업 입주가 가능해진다. 아암물류1단지 바로 옆에 있는 갯골물류부지 10만2,000㎡도 아암물류

1단지에 편입돼 항만배후단지 지정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 1월 1일부터 △배후부지 입주기업 선정 시 신용평가제가 적용된다. 공신력 있는 기관의 신용평가 등급이

B- 이상인 업체에 한해 부지 입찰에 참가할 수 있게 되며, 등급에 따라 임대보증금 산정 비율이 달라진다.

IPA는 사업실적과 기업경영이 보다 안정적인 회사들의 유치를 통해 인천항의 항만운영과 서비스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항배후단지 접근성 및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1분기 중으로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통해 북항 부두와 배후부지

입주기업 위치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에 앞서 연초에는 부두 및 운영사, 배후단지 입주기업체의

배치와 위치를 알 수 있는 대형 안내판이 배후도로 곳곳에 설치된다. IPA는 배후단지 기업입주가 마무리된 만큼

도로와 배후부지에 대한 환경관리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1국제여객터미널에는 국내 최초로 해상안전 체험공간이 조성된다. 선박사고와 해양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교육 및 체험기회 제공을 통해 비상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해상안전장비

체험공간이 1분기 중 마련되면 전문기관의 안내와 지도 서비스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하반기에는 단순한 혼잡도 중계에 그쳤던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정보 서비스가 통합돼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으로 제공된다. 기존 IT정보 서비스가 터미널 내 혼잡도 정보를 문자로 전송하는데 그쳤다면, 신규 서비스는

컨테이너 작업 정보와 터미널 게이트 진입도로 상황까지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